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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 전작 뛰어넘는 인기

14일만에 40만대 돌파… 갤럭시S 보다 2배 빠른 속도 엔디소프트(주)l승인2015.03.31 18:11l(0호)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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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 `갤럭시S'의 후속작 `갤럭시S2'가 전작을 뛰어넘는 인기 몰이에 나서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통신 3사를 통해 공동 출시한 갤럭시S의 개통량은 출시 2주만에 4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전작인 갤럭시S가 40만대 개통되기까지 걸린 기간은 27일이다. 갤럭시S2가 갤럭시S보다 약 두배 정도 빨리 팔려나가고 있는 것이다.

통신 3사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갤럭시S2는 SK텔레콤을 통해 약 20만대, KT를 통해 약 14만대, LG유플러스를 통해 약 5만대로 총 39만대 개통됐다. 이에 따라 갤럭시S2 개통대수는 12일 4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성과는 갤럭시S2의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것이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 SK텔레콤은 예약 가입자를 포함할 경우 자사를 통한 갤럭시S2의 판매량은 11일까지 4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갤럭시S2가 이처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현존하는 최고의 하드웨어 사양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갤럭시S2는 1.2GHz CPU를 장착했으며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애플리케이션 구동 및 웹서핑 속도가 빠르다. 또, 3세대(G) 네트워크중 가장 빠른 HSPA+(LG유플러스는 CDMA 리비전B)와 2.4GHz/5GHz 주파수 대역 와이파이를 동시에 지원한다. 갤럭시S2는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를 채택해 더욱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며 8.9mm 두께(LG유플러스는 9.4mm)로 휴대성 또한 갖췄다. 모바일 결제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는 NFC(근거리통신기술) 기능도 탑재했다.

전작 갤럭시S의 인기에 힘입어 대기 수요가 많았던 점도 갤럭시S2의 판매량 증대에 한몫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S2는 초반에 상당기간 동안 SK텔레콤에 단독 공급했던 전작과 달리 통신 3사를 통해 동시에 출시함으로써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통신 3사중에는 SK텔레콤을 통한 판매량이 경쟁사들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이에 대해 SK텔레콤 측은 "기존 갤럭시S를 판매한 경험이 있다는 점과 T스토어등 우수한 안드로이드폰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점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갤럭시S2는 글로벌 판매량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갤럭시S2의 글로벌 예약 주문이 300만대를 넘어섰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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